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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내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내 견고한 바위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시편 62:5-8,새번역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 하루를 주시고,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우리가 늘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을 섬길 때에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이 밤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소서. 온 세상에 주의 뜻을 이루시어 마침내 모든 혼란이 사라지고, 사단의 악한 공모가 헛되이 무너지게 하소서. 그때에 주님의 자녀들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아버지의 뜻이 성취되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