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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너희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깨달아라.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큰 복을 받는다. 시편 34:8, 새번역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주께 나아갑니다. 언제나 우리를 살피시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은 어김없이 우리 삶에 빛으로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은 바로 주님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 없이 우리는 이 땅에 설 수 없습니다. 우리를 보호하소서. 참 생명의 빛이 더욱 찬란히 빛나게 하소서. 우리가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오 하나님, 이 밤 우리를 지켜주시고, 성령으로 우리의 속사람을 변화시켜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