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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주님께 속량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시온에 이를 것입니다. 기쁨이 그들에게 영원히 머물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칠 것이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입니다. "너희를 위로하는 이는 나, 바로 내가 아니냐?" 이사야 51:11-12ㄱ, 새번역
주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절박할 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할 때,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셔서 우리를 위로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슬픔을 달래시고 언제나 새로운 용기를 주십니다. 우리와 같이 참된 것을 갈구하는 다른 이들에 대해서도 희망을 품게 하십니다. 오 주 하나님, 하늘나라의 능력을 이 땅에 내려주소서. 모든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주님의 은혜로 이 세상에 복을 주소서. 이 세대를 긍휼히 여기셔서 죄에서 구원하여주시고 모든 파괴와 절망으로부터 건져주소서. 오 주 하나님, 주의 은혜를 베푸소서! 주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그 손으로 온 세상에 복을 내려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