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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슬픔은 때때로 군중 속에 짓눌려 생명을 빼앗기는 거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은 그런 죽음의 장소에서도 파도를 잠잠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운 장애를 가진 우리 아들 유상이가 한 아이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반제국주의 평화주의자였던 가가와 도요히코는 히로히토 천황에게 직언을 했고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았다.
다가오는 이번 사순절은 우리에게 축복이 될까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우리는 마치 신문을 읽는 것처럼 앉아서 듣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주님을 죽인 일을 통곡하고 있나요?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전체는 이 말씀만으로 안내 받아야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 년 내내, 생애 전체를 다스리는 규범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 시편 16:1-2, 새번역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받아주소서. 한없이 선하신 그 손길을 우리가 영원토록 느낄 수 있게 하소서. 비록...
“하나님의 본디 뜻에 따라 아이들이 성장하도록 돕고 섬기는 것이 교회로서, 부모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더 읽기
이 책은 질병과 싸우거나 불확실한 미래에 처해있는 분들에게 용기를 줄 것입니다. 더 읽기
블룸하르트 부자는 시대를 앞서간 뛰어난 신학자였으나 신학 저작을 남기지 않았다. 그저 독일 어느 작은 소도시에서 교회와 공동체를 돌보며 자신들의 신학대로 살았다. 그들이 교회, 공동체, 마을, 사회 안에서 활동하며 말하고 이야기한 내용이 토막토막 전해져 올 뿐이다. 더 읽기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보다 실제적인 제자도가 필요하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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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기의 책과 글은 고정관념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나누고 공동체를 건설하는 자기 성찰과 토론, 비폭력 행동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