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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시편 27:1, 새번역
하나님 아버지, 하늘 보좌에서 우리에게 내려오소서.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로, 빛과 생명으로 우리를 감싸주소서.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굳건히 서서 믿음을 지켜야 할 때 오히려 길을 잃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셔서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도와주십니다. 날마다 우리를 돌보시고 영혼의 양식으로 먹이소서. 우리 인생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늘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삶의 순간순간마다 영원한 주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