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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8-9, 새번역
위대하신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그분 안에서 우리가 하나 될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우리가 같은 인간이고, 한 형제자매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 이 땅에 평화가 올 것입니다. 오 주 하나님, 주님의 영을 새롭게 부어주소서. 사람들의 마음에 자유와 깨달음을 주셔서 그들이 주께서 주신 말씀을 인정하게 하시고, 고통스럽고 힘든 때에도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시대의 모든 사람과 함께하소서. 오 주 하나님, 이 세대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평화, 이전에 없었던 평화를 기다립니다. 이기적인 욕심과 편안한 삶이 전부였던 예전의 평화가 아닌, 주께서 주시는 새 평화를 갈망합니다. 우리가 그 평화 속에서 하늘나라의 삶을 경험할 것입니다. 살아 계셔서 우리를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