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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out주님께서 주님의 종에게 베푸신 이 모든 은총과 온갖 진실을, 이 종은 감히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이 요단 강을 건널 때에, 가진 것이라고는 지팡이 하나뿐이었습니다만, 이제 저는 이처럼 두 무리나 이루었습니다. 창세기 32:10, 새번역
주 우리 하나님, 주께서 베푸시는 이 모든 자비와 신의를, 우리는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주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 되어 모든 일을 함께 소망하게 하소서. 우리를 하나로 묶으시고, 전능하신 그 손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에 언제나 충실하게 하소서. 빛이 이 세상에, 어두운 모든 곳에 비추어지길 기도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주께 기도하며 탄식하는 사람들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크고 위대하신 사랑으로 모든 인류에게 빛을 비추시길 기도하는 저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